송암 박두성 선생께서 만드신 ‘훈맹정음’이란다. 한글날만 기억하였지 맹인들을 위해 만든 문자가 벌써 84년이나 되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니… 참 씁쓸한 일이다. 그래도 칭찬받을 일이아니고 필요한걸 만들었을 뿐이라는 겸손한 선생의 말씀이 기분좋게 다가오는구나. 감사합니다. 필요한걸 만들어주셔서…